
폴드 8, 울트라 폴드8 16GB 램의 장점, 좋은 점
26년 7월에 출시한 신규 삼성 폴드 시리즈
Z 폴드 8, Z 폴드 8 울트라는 저장 용량 1TB 모델로 구매하면
저장 용량 256, 512GB 모델에 탑재된 램용량 12GB가 보다 4GB 높은
16GB 램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됩니다.
1TB 모델 구매로 램 용량이 약 30% 늘어나면서 얻게되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멀티태스킹 능력 향상
멀티태스킹과 램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무엇인지 쉽게 비유를 통해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스마트폰의 램(=메모리)용량을 책상의 크기
저장 공간은 책장
책장에 있는 책을 기기에 설치된 전화, 메세지, 카카오톡, 유튜브, 게임과 같은 다양한 앱이면

램의 크기인 책상이 크면 클수록 책장에서 앱이라는 책들을 책상에 더욱 많이 꺼내 둘 수가 있습니다.

실행된 앱들이 램 용량을 얼마나 차지하는지는 여러분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설정- 디바이스 케어-메모리에서
사용 중인 앱들이 램 용량을 각각 얼마나 차지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램 용량이 부족하면 일어나는 리프레쉬 현상 감소
너무 많은 앱을 실행해서 기기가 가진 램 용량을 가득 채울 경우
기기가 느려지거나 버벅이는 렉 현상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다행히 스마트폰에는 램 용량을 자동으로 확보하는 기술이 탑재돼 있어
사용 빈도가 낮거나 주요도가 낮다고 판단되는 앱이 차지하는
램의 용량을 알아서 삭제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램 용량이 삭제된 앱을 다시 실행할 경우
앱이 이전에 작업했던 화면부터 다시 실행 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현상을 보이게되는데 이를 리프레쉬 현상이라 합니다.
램 용량이 작다면 리프레쉬 현상이 잦게 일어나고
용량이 클수록 이 현상이 일어날 일은 줄어들게 됩니다.
스마트폰 램 16기가
일반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을까?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메모리 용량이 8GB 또는 12GB 이며,
사용 중 잦은 리프레쉬 현상을 겪어 불편했다면 16GB 메모리로 이러한 현상을 줄여 체감이 크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폴더블 폰의 대화면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는 팝업 윈도우, 분할 화면 기능으로
하나의 화면에 2~3개 이상의 앱을 동시에 실행해 사용하는 사용자들 역시 16GB 램 성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이러한 불편함을 느낀적 없고
256GB, 512GB의 저장 용량으로도 충분했다면 이를 체감하기엔 어려워
16GB 램을 목적으로 고가의 1TB 모델을 구매하는 것은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